캠퍼스 불평
기말 주간의 강의동은 밤샘 자습실이 된다. 기숙사 룸메이트의 알람은 여섯 시부터 여덟 시까지 울리고, 본인은 안 일어나고 방 전체가 깬다. 졸업 시즌, 이력서 스무 장을 넣고 답장 세 통, 두 통은 거절, 한 통은 교육비를 먼저 내라는 안내. 선생님은 지금 힘들면 나중에 편해진다고 하지만, 학생 때가 제일 편하다고들 하지만, 안에 있는 사람만 안다. 익명으로 쓰자.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, 그냥 안 피곤한 척은 그만하고 싶다.
기말 주간의 강의동은 밤샘 자습실이 된다. 기숙사 룸메이트의 알람은 여섯 시부터 여덟 시까지 울리고, 본인은 안 일어나고 방 전체가 깬다. 졸업 시즌, 이력서 스무 장을 넣고 답장 세 통, 두 통은 거절, 한 통은 교육비를 먼저 내라는 안내. 선생님은 지금 힘들면 나중에 편해진다고 하지만, 학생 때가 제일 편하다고들 하지만, 안에 있는 사람만 안다. 익명으로 쓰자.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, 그냥 안 피곤한 척은 그만하고 싶다.